신임동문회장인사말씀
  관리자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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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5학번 박제섭입니다.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 9월 22일 제2회 국어국문학과 동문체육대회 당일 동문 선배님들과 후배님들께서 작년 1회 체육대회 후 국어국문학과 동문회를 조직하려 했었는데 사정이 있어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동문회를 결성해서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우리 학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하시면서 외부에 있는 동문 중에서 저에게 회장직을 맡을 것을 제안하셨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선배님들 중에서 덕망이 있는 분이 회장직을 맡으시고 저는 심부름이나 열심히 하겠다고 했지만 75학번 정도가 적당하다는 동문들의 의견이 있었다는 말씀들을 하시면서 저를 추대 형식으로 지목하시는 바람에 갑작스럽게 동문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 지금까지 해온 일이라고는 중․고등학교에 근무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친 것이 전부라서 세상 물정도 잘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책을 맡고 보니 난감하기도 하고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상당히 걱정이 됩니다. 그렇지만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가다듬고 생각을 모아 보려고 합니다. 먼저 훌륭하신 동문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받고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후배님들의 고견을 참고해서 조만간 국어국문학과 동문회 회장단을 구성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회장단 회의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하나씩 논의하여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우리 동문회가 번창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들께서도 많이 지도해 주시고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동문 여러분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9월 28일

 

 

국어국문학과 동문회장 75학번 박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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